한국 법인회사
입점가능
한국어로
컨설팅
한국기업의 매출이
3배로 성장중
라쿠텐은 일본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종합 인터넷 서비스 기업입니다.
일본은 2017년 국가별 이커머스 BtoC 시장 규모에서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이커머스 시장이 매우 발달한 나라입니다.
라쿠텐 이치바는 일본의 전체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서 25.2%라는 매우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다는 강점과 스토어만의 특색을 살려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습니다.
라쿠텐 이치바는 여러분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서포트해드립니다.
* 출처: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 2020라쿠텐 일본 이커머스 유통 총액
라쿠텐 회원 ID 수
1일 유통액
입점 스토어 수
일본 인터넷 쇼핑몰 시장 전체 점유율
라쿠텐 26.8 %
라쿠텐 40.3 %
라쿠텐 39.5 %
일본에 스토어를 오픈할 때 큰 장벽 중 하나가 '언어(커뮤니케이션)'입니다. 원활한 의사소통은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라쿠텐 이치바에서는 한국에서 입점을 검토 중인 고객이 안심하고 입점 및 운영하실 수 있도록 단계별로 해당 컨설턴트가 한국어로 상담해드리며 판매 전략에 관한 논의도 가능합니다.
* 일본어로 온라인 스토어 운영 및 C/S 대응이 필요합니다.
입점에 관한 여러 궁금한 점이나 계약 절차 등에 대해서는 입점 컨설턴트가 안내해드립니다.
온라인스토어를 오픈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온라인 스토어 구축 컨설턴트가 페이지 구축을 서포트해드립니다.
온라인 스토어 운영에는 불안과 해프닝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전담 EC 컨설턴트가 프로모션 기획 및 상품별 판매 방법 등 스토어에 적합한 판매전략을 제안하고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 드립니다.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R-Karte란 RMS의 매출/데이터 분석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통해 방문자와 전환율 등 다양한 관점에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수 확대를 목적으로 한 기획을 검토할 때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으며, 매출 향상으로 직결되는 분석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또한 고객속성과 인기상품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스토어에 맞는 운영전략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라쿠텐 이치바는 시기에 적절한 이벤트, 기획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라쿠텐 슈퍼 SALE' 등 이벤트에 참가하는 등 이러한 기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신다면 스토어의 신규 고객 확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스토어만의 독자적인 이벤트를 기획, 개최함으로써 스토어만의 차별화된 '컨셉'만들기도 가능합니다.
매출 향상의 기본은 '스토어 팬=고정 고객'을 늘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쿠텐 이치바에서는 메일 매거진과 SNS, 블로그를 병행하여 이용자와 상호적으로 소통할 수 있으며 스토어의 팬을 더욱 확보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미 인지도가 높은 인기상품을 제외한 대다수의 상품의 경우, 상품페이지를 활용하여 상품의 매력을 어필해서 구매를 유도해야 합니다. 이때 상품 페이지는 상품의 장점을 어필하는 역할을 하며, 라쿠텐의 상품 페이지는 자유롭게 제작이 가능하므로 상품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어필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페이지 제작 가능!
상품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음'
※1 라쿠텐 이치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세로로 긴 페이지'는 상품의 매력을 고객에게 어필하기 위한 것으로 구매율 향상을 위한 시책입니다.
자유롭게 제작할 수 없음
상품의 매력을 '어필하기 어려움'
EC 컨설턴트
전담 컨설턴트 없음
라쿠텐 이치바의 EC 컨설턴트는 스토어의 파트너로서 매출 증가를 위해 스토어 운영에 관한 조언과 기획 제안 및 고객 지원 상담 등의 업무를 합니다.
입점 신청에서 스토어 오픈까지는 약 1.5 개월이 소요됩니다.
입점스케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담당 직원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점심사
2~3주
전문 입점 컨설턴트가 입점심사 준비를 도와드립니다.
* D&B REPORT 취득 필수
스토어 오픈 준비/
오픈심사 2주~1개월
입점 후 RMS (Rakuen Merchant Server)에 들어가 스토어 페이지 제작 및 상품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스토어 구축 컨설턴트가 각 셀러분의 담당이 되어 스토어 개설을 서포트해드립니다.
판매 시작!
목표 매출액에 도달할 수 있도록 담당 EC 컨설턴트가 함께 매출 UP을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판매전략을 제안하는 등 서포트해드립니다.
지금까지 해외 셀러분들께서는 일본법인 혹은 대리점을 통해서만 입점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한국법인 기업중 일본어가 가능한 업체이신 경우에는
라쿠텐과 직접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접 계약으로 일본에
온라인 스토어를 창업하기 수월해진 지금이 바로 입점하실 좋은 기회입니다!
한국 기업(법인) 플랜은 일본어로 의사소통 가능한 기업에 한합니다.
일본어가 걱정이신 분께는 서비스 파트너 플랜을 소개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담당 직원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ICHIBA Basic Shop Open Pl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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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등록 비용 | ¥60,000 |
월 고정비 | ¥50,000 6개월분씩 매년 2회 선납 |
계약 기간 | 1년 |
상품 등록수 | 20,000개 이하 |
시스템 이용료 | PC: 2.0% ~ 4.0% (모바일: +0.5%) |
슈퍼 포인트 부담금 | 1.0% |
쇼핑몰 유지 수수료 | 0.1% |
라쿠텐 페이 결제 수수료 | 2.5% ~ 3.5% |
* 어필리에이트 수수료: 평균 0.59%
개인 수입이란 일반적으로 '외국 제품을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해외의 통신판매 회사, 소매점, 제조사 등에서 개인이 직접 구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개인 수입의 경우에도 일본으로 수입이 금지된 물건이나 수입이 규제되는 물품이 있으므로 일본 세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라쿠텐 이치바에서 개인 수입으로 구입한 상품은 해외에서 배송되므로 상품 배송하는 데 평소보다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 기간은 배송되는 국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소비자께서는 각 스토어의 배송 정보 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직접 스토어로 문의하게 됩니다.
또한 해외 스토어가 당일 배송을 실시할 경우에도 상품의 통관 검사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배송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해외 스토어에서 상품을 구입할 때에는 여유 있게 주문하시도록 소비자에게 인폼이 필요합니다.
라쿠텐 이치바의 개인 수입을 통해 구입한 상품은 모두 '개인 수입'으로 고객에게 배송됩니다.
'개인 수입'으로 구입한 상품은 주문자 본인의 '개인사용·개인소비'가 전제입니다. 주문한 상품을 제3자에게 무상으로 선물할 수는 있지만, 상업적인 목적으로 재판매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과세 대상 금액의 합계가 10,000엔 이하의 경우에는 면세되며 관세와 소비세는 과세되지 않습니다. 개인 수입의 경우 상품 대금의 60% 과세 특례가 있기 때문에 상품 대금 16,666엔까지 면세대상입니다. ※단, 면세되지 않는 상품도 있음 (신발, 가죽 제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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